[Vol.12] 일상 속 ‘법’부터 지문 현출까지…다양한 진로체험으로 ‘시선집중’

[진로체험 프로그램 돋보기] 선문대학교 경찰행정법학과

‘나는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까?’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내 진로는 어떻게 될까?’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고민들을 해 봤을 것이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고민을 덜고,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근 다양한 대학들에서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선문대학교에서는 ‘옴니버스m’이라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옴니버스m’ 프로그램은 교과연계활동과 자유학기활동을 나뉜다. 교과연계활동은 △꿈캠퍼스(과학) △3D버스(기술가정) △역사버스(역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자유학기활동은 △자율활동(선문-놀러와, 글로벌버스, 예절버스, 공감버스) △봉사활동(봉사버스) △진로활동(선문-꿈끼도전, on 선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꿈끼도전’ 프로그램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선문 꿈끼도전’은 선문대학교 학과체험활동으로 20개 진로교육 및 전공체험을 제공한다.

그 중 경찰행정법학과의 ‘지문 현출 체험’은 학과의 특성도 살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찰행정법학과의 꿈끼도전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선택을 위한 학과소개와 더불어 △사례를 통한 일상생활 속 ‘법’의 이해 △지문 현출 체험으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경찰행정법학과 학생들이 세종시 고운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진로고민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례를 통한 일상생활 속 ‘법’의 이해 시간에는 중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이 법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퀴즈를 제공한다.

학생들 간의 이성교제에 있어서 다른 친구의 아이디로 SNS에 접속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 다른 친구의 험담을 SNS에 게시하면 처벌받을 수 있는지 등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법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지문 현출 체험은 학생들이 코코아파우더, 테이프, 유리병, 붓 등을 이용해 직접 지문을 현출해 보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지문 현출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동시에 지문이 실제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배우게 된다.

선문대 경찰행정법학과의 꿈끼도전 프로그램을 비롯한 20개 학과의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올해부터 21개 그룹 21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지원단이 중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중학생들이 선문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식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선문대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옴니버스m’은 지난해 38개교에서 올해 54개교로 확대 운영 중이며, 선문대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옴니버스m’의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선문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학사정관실(041-530-2036)로 문의하면 된다.